그리고 차 한잔의 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18-07-01 05:30

본문

가끔은 꺼내보고 싶은 이름

그대 이름이 있기에

이 가을 단풍은

아름다운 빛깔로 물이 드나 봅니다

 

n3PHWJW_bLKEw4pLD_DlRLU4TE.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