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 하늘도시 세라믹 가든에서 열리는 고무밴드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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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6,515회 작성일 11-05-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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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 하늘도시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과 작고 소박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7일 첫번째 기획으로 작은 음악회를 합니다.
 
고무밴드는 기타리스트 김영주님이 결성한 어코스틱 기타 연주그룹입니다.
김영주님과 김영조님 두분이 현재 함께 하고 계시구요...
1979년 미8군 밴드의 기타연주자로 데뷔하여 수많은 영화음악과 가요앨범의 작편곡자로 활동하셨습니다.
똑소리 닷컴이란 음반사를 설립하여 좋은 연주곡 앨법 기획에 힘쓰고 있으며,
2001년 어코스틱 기타 연주그룹 '고무밴드' 를 결성하여
2005년 3월 고무밴드 특유의 사운드를 완성한 기타 연주곡 'Hiking'을 발표하였습니다.
Hiking은 미국의 Download.com
 Newage solo instrumental 부분에서 23주간 다운로드 연속 1위의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발표된 디지털 음반은 '하이킹(Hiking-0.9-2005년)과 '페어플레이(Fairpaly-0.9-2006년)이 있으며
"맑은 음악으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전국을 순회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 문화 평준화 운동을 펼치고 계십니다~
  
고무밴드 홈페이지 http://www.gomuband.com
 
언제 :: 2011년 05월 07일 늦은 오후...
          여섯시부터 약간의 음식과 음료를 드시면서,,,
          공연 시작은 PM07:00부터~
 
어디서 :: 세라믹 가든(낙원요)에서,,,
 
무엇을 :: 고무밴드 공연을 합니다~⊙.⊙"
 
 
세라믹 가든(낙원요)는?
 
 
 
낙원요 공방 입구입니다. 세라믹 가든은 낙원요 안에 있습니다. 

"흙퍼서 노는 사람들"은 낙원요의 소재목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도예체험, 일일 도예체험, 회원 도예체험 등 여러가지 창작 도예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낙원요" 라는 공방안에는 세라믹 가든" 이라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각종 음악회나 모임이 가능합니다.

 
맛있는 차와 커피 그리고 간단한 식음료가 가능합니다.

 
세라믹 가든 입구쪽에 생활자기 진열대 모습입니다.
공방이 좀 넓은 편이라 이곳 저곳에 작품과 생활자기들이 진열되어 있답니다.
 
가든 입구 쪽의 또 다른 생활 자기 진열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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